이과 생 스타2

저그의 특징

 

1. 라바를 다수 모아서 한번에 변태 시킬 수 있다.

2. 공격 유닛을 한번에 다수를 동시에 생산 할 수 있다.

3. 빠르게 원하는 유닛 조합을 갖 출 수 있다.

4. 빠르게 유닛을 충원 할 수 있다.

응용 1.

일꾼을 많이 찍는다.

전략)

상대 기지를 보고 공격 유닛에 개채수와 인프라를 파악한다.

좀 심하다 싶을 때까지 일벌레를 눌러준다.

이건 심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다른 종족보다 자원 수급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응용 2.

뮤탈 리스크

뮤탈리스크를 뽑는 건 언제나 최고의 선택이다.

4가스를 캐고 빠른 뮤탈 리스크를 뽑는 방법도 있지만

초반 링 바퀴로 견제와 압박을 하면서 축적 된 가스로 뮤탈 리스크를 뽑는 방법도 있다.

선택의 요지는 이것이 효율적인가?

필자가 팀플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략은 이렇다.

본진 7바퀴 - 적진을 전방위 압박 - 최소한의 드론 생산 - 발업링,맹독충 전환 - 압박 - 본진외 2멀티 (3해쳐리)

 

응용 3.

후반은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 프로게이머나 아마추어 들 사이에서 정석이라고 불리는 테크트리를 밟았을때

저>프 테>저 입니다.

위에서 말 했지만 저그는 자원 수급률이 형편 없습니다. 멀티 한개 차이로 벌려놔도 금방 따라 옵니다.

따라서 동 자원을 먹었을때 적절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면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초반 많은 일벌레를 확보 했다면 이후에 조금만 잘 바꿔줘도 게임을 꽁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필자가 초보자에게 저그를 추천하는건 꽁으로 먹기 쉽기 때문입니다.

소위 날빌 올인 견제들은 어떻게든 게임 력 으로 막아내고 원래 날빌도 잘 막는 사람이 게임을 더 재밌다고 느낍니다.

다만 종족이 가진 특징을 잘 분석 하는게 필요합니다.

이 분 메모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 이과생은 언어 능력이 형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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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메모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 이과생은 언어 능력이 형편 없다

윤종

브론즈 100위 실거 같은데

같은 이과생으로써 사과드립니다. 환자분이 컴퓨터가 하고 싶다고 하셔서...

이게 바로 이송합니다라는 거군

이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