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공격타입에 대한 카룬씨의 답변

At the moment, there is 'light' and 'armored' armor classes. Buildings also fall under the 'armored' armor class.

Attacks on the other hand are a bit more varied. There is bonus damage towards, 'light, armored, biological, and massive.' Knowing a unit's damage bonuses will be very important in knowing what to use to counter certain units.

 

현재 장갑타입으로는 '경장갑'과 '중장갑'이 있습니다. 건물의 경우 '중장갑' 장갑타입으로 분류됩니다.

 

공격타입의 경우 약간 더 다양한 편입니다. '경장갑', '중장갑', '생체' 그리고 '대형'에 대하여 보너스데미지가 들어갑니다. 특정한 유닛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에 대하여 알기 위해서는 각 유닛의 보너스데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iological units usually just mean they are not mechanical. Marines, Zerglings, and Zealots are biological. Non-biological units does not however mean they fall under the 'armored' class though and vice-versa.

For instance, Marauders are biological units but are armored. Nullifiers are mechanical units, but have light armor. Ultralisks, would fall under massive, biological, and armored. Though Battlecruisers would be massive, mechanical, and armored. These new categories also allow for many more soft counters in the game as well, giving slight bonuses to units against a certain type, but not have it as an overwhelming hard counter, where one unit wins the game easily.

 

생체유닛이라고 하면 순전히 기계유닛이 아님을 의미할 뿐입니다. 마린, 저글링 그리고 젤럿은 생체유닛입니다. 그러나 비생체유닛이라고 해서 반드시 '중장갑'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머러더는 생체유닛이지만 중장갑유닛입니다. 널러파이어는 기계유닛이지만 경장갑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트라리스크는 대형, 생체 그리고 중장갑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전투순양함은 대형, 기계 그리고 중장갑으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새로운 분류체계는 특정 종류의 유닛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보너스데미지가 가하는 방식을 통하여 게임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 반격수단을 가능하게 해 주지만, 하나의 유닛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 식의 압도적인 하드코어 반격수단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http://www.battle.net/forums/thread.aspx?fn=sc2-general&t=1783618&p=1&#post178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