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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yFox
작성일 2008-10-18 22:11:48 KST 조회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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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 타겟팅드론에 대한 카룬씨의 답변

Stalkers still fall to large groups of Zerglings in terms of cost, even with Blink micro. Although, with the additional micro, especially while also using terrain to your advantage, a Protoss player will definitely be able to at least fight a group of Zerglings, rather than being forced to retreat.

In the Sonkie/Yellow game 1, the Blinking micro definitely kept his Stalkers alive longer, though force firing would have ended that battle in the Protoss favor as well, since the Stalker has bonus damage towards armored units like the Roach. Zerglings are still definitely the best counter against Stalkers from the Zerg side, especially since the improved pathing system allows them to get to their ordered locations faster and are able to surround more efficiently.

The cooldown for Blink is perfect in saving Stalkers from death against Roaches which have a much lower rate of dps than Zerglings. Against Zerglings, the cooldown is not fast enough, similar to the announcement video of the Protoss race when the Stalkers were first introduced.

 

스토커는 비용 측면에서 본다면 여전히 대규모 저글링에게 취약하며 이는 블링크 컨트롤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컨트롤에 신경을 쓰고 지형을 잘 활용한다면 프로토스 플레이어는 저글링을 상대로 하여 스토커를 후퇴시키는 대신 적어도 맞서 싸우게 할 수는 있습니다.

 

송키와 홍진호의 첫 번째 매치에서는 확실히 블링크 컨트롤이 스토커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한몫하긴 했지만, 스토커가 로치와 같은 중장갑 유닛에게 추가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일점사만으로도 프로토스에게 유리하게 전투를 끝낼 수 있었긴 합니다. 저글링은 여전히 스토커를 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반격수단이며, 이는 향상된 길찾기 메카니즘을 통하여 저글링이 목표지점에 더 빨리 도달하고 더 효율적으로 포위를 할 수 있다는 면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블링크의 쿨다운은 초당 데미지가 저글링보다 훨씬 떨어지는 로치에게 스토커가 잡히지 않도록 하는 데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한편 이 쿨다운은 저글링을 상대로 할 경우에는 빠르지 못하며 이는 스토커가 처음 소개되었던 프로토스 시연 영상에서와 비슷합니다.

 

 

출처: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10972143463&sid=3000&pageNo=3

 

 

 

 

The Targeting Drone is similar to the Auto Turret in the fact that it does not have a timed life. It currently costs 50 energy to deploy and has 120 hitpoints (all subject to balance of course). The Targeting Drone can target one unit at a time, and increases the damage that unit takes by 50%. You cannot have two drones targeting the same target. These drones are also flying, stealthed, and immobile. They may excellent perimeter defenses and can be coupled with Auto Turret raids to maximize the damage.

 

Even though the drone is stealthed, visually, there will be a red laser coming from the drone aimmed at the target, so you will know when there is one around.

 

타겟팅드론은 시한부인생이 아니라는 점에서 오토터렛과 유사합니다. 현재 빌드에 따르면 배치에 50 에너지가 소모되고 체력은 120입니다(이는 물론 밸런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타겟팅드론은 한 번에 하나의 유닛만 목표물로 할 수 있으며, 목표 유닛이 받는 데미지를 50% 증가시킵니다. 두 마리의 드론으로 똑같은 유닛을 동시에 목표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이 드론은 또한 공중에 떠 있고, 클로킹 상태이며, 이동은 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훌륭한 전방 방어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고 오토터렛 러시와 조합하여 데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비록 드론은 클로킹 상태이지만, 빨간 레이저가 드론에서 목표물로 발사되는 것이 보이며, 따라서 드론이 만약 있다면 이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출처: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11296520083&sid=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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