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할떄 성장곡선이 다름.

 탱이나 힐러는 헤딩하는 순간이 최고임.

 자기 한번 실수에 25명의 노력이 허사가 된다하는 압박감과 긴장감. 쾌감.

 근데 딜러는 개인 실수로 파티가 전멸한다 이런 느낌을 받기 힘듬. 25인은 더하고 10인마져도.

 그러니 달리는 딜러는 영혼의 딜딸. 이라 하는 영원의 허기가 있음. 이것은 채워지지않음.

 점점 파밍몹이 되갈수록 탱이나 힐러는 한번 실수해도 잡을 가능성이 늘어남. 그러나 딜러는 한번 실수하면 남이 실수안하는 이상 1등하기가 힘듬. 딜딸은 병입니다 병.

원래 딜러들이 성정이 흉포함.

굶주림은 채워지지 않죠. ㅇㅇ

리카운트를 보며 헉헉 이맛에 딜딸치는겨

그래서..헤딩할때는 힐러로, 파밍할 때는 딜러로 스왑합니다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