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은링저글링큰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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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6 12:45:33 KST | 조회 | 1,620 |
제목 |
네임드 대사는 울두아르가 갑이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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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 있는 꿈이다.
악몽 속의 괴물이다.
수천의 얼굴을 지닌 마귀다.
진정한 나를 보고 몸서리쳐라!
죽음의 신 앞에 무릎을 끓어라!
진짜 요그사론 2페이즈 들어오면서
사라 목소리가 요그사론으로 바뀌어가면서 저렇게 외치던 거 생각하니
지릴듯
그 외에도
"불타라! 창조주의 불길에 불타라!" 이그니스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해체자
"울두아르의 비밀을 찾고 있느냐? 그럼 가져가 봐라" 강철파괴자
수호자 네 명도 전투대사든 전투 중 대사든 모두 적절했고
(특히 토림의 공대원 죽인 뒤 나오는 "싸움은 할 줄 아느냐?" 이 대사는..)
알갈론도 전투시작부터 마지막 달라란 /차단 로닌까지 버릴 대사가 없음
리분이 병신같은 게 이 훌륭한 던전을 만들어놓고
바로 십자군을 뽑아내서 바로 울두아르를 유성수정 신기 먹여주러 가는 거 말고는
업적주간퀘용 던전으로 전락시켰다는 점에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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