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은 먼데 쌓여가는 드군 떡밥 모음

파랄론(훗날 황천의 폭풍).

드레노어 대륙 밑의 미지의 대륙.

곰팡이 군단들의 침공.

드레노어의 티탄의 흔적.(거대괴수의 시대).

질서의 시대(오우거 제국과 에펙시스 문명).

잃어버린 안주의 장막.

안주와 대화한 심연의 신들.

초갈과 창백한 오크의 주인님.

넬쥴 배후의 공허의 군세들.

강령술사 에피알과 어둠의 존재.

래시온의 행방.

무한의 용군단.

나루.

굴단과 불타는 군단.

드군 최종보스와 끝마무리.

제 생각엔 굴단과 불군 빼곤 거의 다 묻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저렇게 외우주 떡밥 쌓아놓고선 "나중에 외우주 다시 나갈 거니까 그때 약간 더 다뤄줄게요^^" 이 지X만 안 했으면.

또 뭐 있나?

알레리아 튜랄리온 떡밥

드레노어 대륙 밑의 신대륙은 다른확팩 떡밥이라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불성때 일리다리 캘타스 떡밥때문에 드레노어 토착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못풀은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