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전게에 올라왔다 삭제된 이렐글

강철호드에게 붙잡힌 이렐

강철 투기장에서 노예가 됨

카르가스는 "버틴다면 풀어줌" 약속.

이렐은 결국 마지막까지 버텼는데 카르가스는 약속을 어김.

이렐 " 넌 명예따윈 없는거냐 "

카르가스 "없ㅋ음ㅋ"


그리고 타나안 밀림 어둠달 광산에 채굴노예가됨.

그리고 6개월 후, 이렐은 어둠달 간부 한 명을 죽이고 첫 살인에 매우 두려워함.

인기척이 느껴지고 거기 누구냐 외치면서 이렐과 유저가 만나고 이야기 끝.

뭔가 이 스토리가 상당히 리얼스럽군요.

이렐이 강철 투기장에서 무엇을 버텼는지는 비밀

유연성을 확인

마지막까지 카르가스의 망시드를 버팀

14분짜리

그 6개월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그나저나 어디서 만든건지 구글링하는데......

서양사람들은 참 대단한듯

ㄴ 소필메로 요런거만드는 어떤 모임에서 만들었다네요

한번 봤는데 참 잘만들었네요.

카르가스랑 이렐 덩치가 너무 차이나서 좀 흠좀무한 연출이었음.

그리고 중간에 이렐 약간 맛이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튜디오 포...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