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트레일러 명대사들

오리지날

 

1.11 낙스라마스: "이제 세상은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내가 돌아왔으니." 

 

불타는 성전: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2.1 검은 사원: "때가 오면, 그 배신자도 역시... 배신당할 것이다."

 

2.3 줄아만: "아마니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절대로 잊지 않아! 절대 죽지 않아!" 

 

2.4 태양샘의 분노: "곧 축복받은 태양샘의 광채가 다시 퍼져나가리라! 그리고 인도하리라. 우리 모두를 해방할 이를..."

 

리치 왕의 분노: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

 

3.1 울두아르: "바로 이 갈등때문에! 우리 모두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3.3 리치 왕의 몰락: "오게 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대격변: "고통... 고뇌... 나의 증오는 공허한 나락에서 불타오른다."

 

4.1 잔달라: "호드가 나의 형제다. 전쟁을 일으키겠다면, 내가 맞서 싸우겠다."

 

4.2 불의 땅: "주술사여! 너의 부름에 이 불의 군주가 대답하노라!"

 

판다리아의 안개: "진정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5.2 천둥왕: "천둥왕이 다가온다...천둥왕이 다가온다!"

 

5.4 오그리마 공성전: "네게 도전하려 하는 자, 내 증오의 불길 속에 재가 되리라!" "네 아비도 끝을 모르는 힘에 빠졌었지. 놈이 지금 어딨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

 

 

 

이 정도인가.

 

 

개인적으로 울두아르는 바리안 린의 덤벼라 들개야가 명대사인듯

천둥왕은 그냥 초반부 초의 대사 전부가 명대사인듯요. 특히 영판은 각운 깔맞춤

ㄹㅇ 판다리아까진 단점이 있긴 하더라도 장점이 강력했는데
드군은 가진 장점 모조리 말아먹음.

4.3:

콜록콜록 4.3은 트레일러가 없었죠 안타깝게도 콜록콜록

판다리아에서도... 그나아 오그리마 공성전으로 괜찮았었는데...

역시 명대사는 볼진이죠 ㅋㅋ 잔달라의 봉기: 검은 창 볼진! 어딜 가는 게지의.. 이어지는 대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