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몬드 신화 히든페이즈 예상

아키몬드 피를 다 깎아놓으면

일반/영웅에서 봤던 시네마틱이 나오지만

뒷부분만 좀 다르게 해서

먼치킨 카드가가 "아직 끝난게 아니다" 외치고선

포탈 안쪽의 굴단을 끌어내고 막페 시작

플레이어들은 굴단에게 도망간 아키몬드를 조져야됨

1페부터 깔아놨던 불이 번지기 시작하고

이렐이 던져준 천상의 보호막을 한명이 받아서 불을 지워야됨



본격 라그하드 재탕이지만

이미 재탕을 밥먹듯이 한 블리자드는

역대 최고 넴드였던 라그였기에

재탕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것이며

이는 블리자드가 말했던 "굴단이 좀더 활약하길 바란다"에 적합함

아키몬드가 만노로스 시체로 유저 깔아뭉개려는데 이렐이 오라오라로 아키몬드 막타치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막타는 역시 그롬이 쳐야죠

리치왕 이후로 역대급 막타스틸이 될텐데

ㄴ

그럼 그롬이 오라오라?

그것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