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에서 예언하나 해봄

안두인의 팬던트가 바다에 떨어질때 점점 어두워지고

 

마지막에 안두인이 희생하면서 군단의 침공을 막아냄..

 

그리고 아제로스 연합군은 불타는 군단의 본성인

 

아르거스로 반격을 하는것이 군단 다음의 확장팩 주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바리안 린은 군단에 사망했지만 황천 악마에게 죽으면 그 영혼은 황천으로 넘어가기에

 

실바나스가 일부로 바리안 린을 죽이고, 발키르로 승천하여 바리안 린을 되살리고

 

이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얼라이언스와 겐 은 호드와 실바나스를 배신자로 오해하고 말이죠.

 

괜히 실바나스의 부러진 화살이란 아이템이 등장하진 않을 듯..뭔가 어긋난게 있겠죠.

 

군단 트레일러를 보면서 안두인의 팬던트가 너무 눈에 가더라구요.

 

 

아 안돼! 다음은 아즈샤라랑 나즈자타여야 한단 말이야!!

아녀 그냥 평범하게 물속에서 저거 주워다가 안두인한테 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