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r.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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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5 17:16:02 KST | 조회 | 1,190 |
제목 |
그럼 아웃랜드에도 티탄의 영혼이 있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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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쉬였나 여튼 죽어가는 신의 시체를 파먹는 버러지라고 하는데
공개된 내용을 종합하면 드레노어에도 티탄의 영혼이 있었는데 현재 시점에서는 거의 죽었고 그래서 그렇게 표현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줄호락은 왜 군단이랑 같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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