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마지막 패치 기간 (확정)

마지막 대규모 패치일(확장팩 선행패치는 미포함)

오리지날(1.11)-2006.06.20(저주받은 죽음의 요새)

불타는 성전(2.4)-2008.03.25(태양샘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3.3)-2009.12.09(리치 왕의 몰락)

대격변(4.3)-2011.11.29(황혼의 시간)

판다리아의 안개(5.4) -2013.09.10.(오그리마 공성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6.2) - 2015.06.23. (격노하는 지옥불)

 

확장팩 출시일

불타는 성전 - 2007.01.16 

리치 왕의 분노 - 2008.11.13 

대격변 - 2010.12.07

판다리아의 안개 - 2012.09.25.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2014.11.13.

군단 - 2016.08.30.

 

우려먹은 기간은

성채(14개월)=오공(14개월)>얼왕(약 1년)>용영(10개월)>태샘(8개월)>낙스(7개월) 

 

용영이 얼왕보다 짧았구나..

야호 정말 신-나는걸? 시간 났으니 여름에 돚거모드나 좀

근데 체감은 오공보다 용영이 더 길게 느껴졌는데

판다때가 할게 많았나

일단 오공은 네임드 부터가 12개고, 전설 퀘스트가 있었으며, 도전모드, 시험의 장, 영원의 섬 등 할 걸 많이많이 만들어줬기 때문이죠.

반면 용영은 말그대로 용영 하나랑 황시 던전 세개 딸랑 던져주고 끝.

실질적으로 총 컨텐츠와 컨텐츠 소모속도를 기준으로 보면 용영이 더 길게 느껴질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