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트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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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29 15:27:57 KST | 조회 | 1,502 |
제목 |
[스포?]연대기 읽으면서 본 몇몇 설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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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 - 왜 이렇게 고대신을 약한놈들로 바꾸었는가 ㅇ아아아ㅏ
그리고 공허의 군주들이 이 생명체를 흩뿌렸다 라는 표현이 나옴으로 고대신 정자설이 확인됨
에메랄드의 꿈 - 프레이야가 만들었다고 나옴, 그런데 사실 원래부터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고 설명
용과 몇몇 생명체들 - 추방당하지 않은 정령들이 변해서 생김
노르간논의 원반 - 로켄과 미미론이 기록을 위해 만듬
갈라크론드 - 수호자중 가장 강력한 존재중 하나인 티르가 버겁다고 느낄 만큼 센 원시용
수호자들이 수로 밀어붙이기는 했지만 고대신이랑 싸우던 주력이였던걸 생각하면 갈라크론드도 예상 외로 엄청 셌던듯
느조스 - 질서를 찾은 아제로스 라는 지도에서 분리 전 아제로스 중심에서 조금 동쪽, 울다만보다 좌측에 표시가 되있음
다른 고대신들은 울두아르(요그사론) 이런식으로 봉인지가 나와있는데 느조스만 그냥 느조스 이렇게 써있는걸 보면 그냥 땅에 묻었나?
5대 위상 - 예전엔 티탄이 힘을 직접 부여했다는 설정이지만 지금은 수호자들이 자신들이 받은 티탄의 능력을 전달하는것으로 나옴, 그런데 노즈도르무 빼고는 다 수호자들이 티탄에게 요청해서 힘을 부여했다 라고 나옴
노즈도르무는 라(덴)이 아만툴의 힘을 전달했다.라고 쓰여져있음
다른 용들의 탄생 - 군단가서 용들이 이제 알을 낳을 수 없다고 했는데 왜 그랬는지 이유가 설명되는듯 함
수호자들이 마법으로 위상들을 도우려고 알을 마법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에 황혼의 시간에서 힘을 다 써가지고 이 마법도 더이상 효과가 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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