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용맹의 시험 영상을 보는데

내 캐릭터가 어디있는지 확실하게 구분간다

 

혼자거 탈태 뛰어들고 혼자서 뛰어다니고 혼자서 구른다.

 

악마사냥꾼은 서커스 재주넘기꾼이다.......

악사는 기동성이 좋은데다 이펙트가 화려해서

진짜 와우 역사상 그렇게 역동적인 직업도 없죠

자식 키우는 부모 느낌인듯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제 바퀴가 빛쏘는거밖에 안보임

내 흑마는 죄다 도트라서 가끔 빨때꼽을때나 아 저기있네 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