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맵 눌러도 라바 뻠퓡 되더라구여ㅋㅋ

친구들과 저녁에 만나서 스타를 즐기는데 ㅋ

친구 2과 함께해서 제가 저그를 하고 [스타1할때도 저그를 햇으나 스타2는 플토 하려고햇지만....]

친구가 플토 테란을 한다고해서 연습도 할겸

서로서로 종족이 다른 걸 해야 재밋잖아요 ㅋ

그래서 시작햇습니다.

여기서 글을 읽다가 어떤 글에서 쩌그와 저그의 차이 첫번째는 라바 뻠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손이 느린 관계로...[120?]

라바 뻠핑이 힘들더군요. 저글링을 때려박다보면 어느세 여왕의 엠은 만엠이라 사냥갈 준비를 마쳣더군요...

그래서 맨날 지곤햇습니다.

그러다가 gsl경기를 보다보니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데 쩌그와 저그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더군요..

과장님의 방송을 주로 보는데 와 정말 감탄.....

 

그러다가 문득! 미니맵찍어도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에 집에가서 친구들과 게임을 할때

생각이 나서 한번 써봣습니다.오 이건 대박이더군요 ㅋㅋ

5번에 부화장을 모두다 지정해놓구 여왕은 6번에 지정해놓으니 참 ㅋㅋ편리하더군요 ㅋㅋ

저글링 녹을꺼 같아서 뒤로 한번 뺄때 6번 지정하고 미니맵에 클릭을 하니 편하더라구요 ㅋㅋ

모르는 유저분들 있을까봐 올림니다.

[혹시 저만 몰랏나.....?]

이건 눈좋은 사람만 될지도모름니다 ㅋㅋ저는 모니터욕심이 있어서 큰모니터를 쓰는데 미니맵이 엄청크게보여서

미니맵 쩜중에 조금 크게 생긴 쩜을 누르셔야 됩니다 ㅋㅋ해처리가 조금 크게 보여요 ㅋㅋㅋㅋ

리플 봐서 뭐 개** 니만몰랏다 이런거 있으면 지우져뭐..ㅠ

저그 화이링입니다! 몰래멀티 하나만 있으면 이기는 저그..하지만 몰래멀티 힘들다 ㅠㅠ!!

 

미니맵에 찍으면 초미세마이크로컨트롤을 요구해서
그냥 돌아다니면서씀

휙~콕

그냥 보면서 찍는 맘편하고 좋던데..ㅋ

ㅎㅎ전투할때 화면 자주바뀌면 저는 눈알이 터질꺼같아서 이렇게하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저도 처음엔 그게 좋아서 적응하다 알게모르게 그냥 미니맵으로 안찍구
화면 돌려서 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잘 안먹히는 것도 있고 각 부화장 마다 보면서 찍는게
상황을 체크할 수 있어서 그게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획 콕

걍 부화장 가서 드래그 쫙하면 잡히는건 일벌래나 대군주뿐이라서 퀸이 1순위로 떠서 여러마리 찍힌 상태에서도 v누르고 부화장 찍으면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쓰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