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aka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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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4 19:37:52 KST | 조회 | 533 |
제목 |
칼날여왕 캐리건이 우주멸망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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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1 캠페인을 보면
캐리건은 저그임에도 싸이오닉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초능력자입니다.
그리고 광고에 보면 싸이오닉 영재등록은 법이자 필수입니다. 라는 TV나오자요?
싸이오닉파워는 프로토스의 파워입니다.
그리고 혼종
아마도 젤나가 자신이 프로토스와 저그가 그런 사이가 된 것이 못내 못마땅해서
그 둘을 '멸망' 혹은 '통합' 시키기 위하여 만든 존재인거 같은데
그 혼종을 아마 탈다림에게 먼저 보낸거 같습니다만
여기서 잠깐 한가지 생각
그럼 프로토스랑 저그만 멸망시키면 되지 왜 테란까지?
그건 간단합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그 사이에서 테란까지 모두 멸망해 버리는 거겠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혼종을 잠재울 수 있는건
바로 캐리건만이 가지고 있는
저그의 모든 수장이면서 모든 힘 + 싸이오닉파워(프로토스) + 테란의 고귀한 중간자적인 능력
왠지 스2는 느낌이 .... Slayers라는 애니(마법소녀 리나 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던)에서 3부였던 TRY스토리랑
왠지 비슷한 스멜이 마구마구 풍기는데
거기서도 보면 리나 인버스는 신족급의 파워를 가진 루나 인버스의 동생이자
모든 흑마법의 전설이라 불리는 클레어바이블을 독파한자이지만 혈통은 가장 중심적인.... 인간
그래서 다크스타 듀브라닉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불리었는데
왠지 캐리건이 그런 냄새가 마구 납디다.
저그편 끝나고 프토편 끝날때 쯤 되면 캐리건이 거의 신이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물론 레이너도 그때쯤 되면 인간이 아닌 수준이 되어 있을겁니다.
이건 그냥 사담인데요.(잡생각)
마지막에 혹시 캐리건과 레이너의 라브라브 모드 발동으로 우주를 정화한다 뭐 그렇게 가지 않을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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