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에 관련된 말씀 하시는분들 말인데요

쭈욱 저징징을 보고있었는데

 

이러이러한 내용이더라고요

 

저그는 상위권에서는 할만하다

저징징: 상위권만 보고 벨런스를 잡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초반에 최끔 좋다 더블링도 있고 빠른사신은 컨트롤로 이겨보자

저징징: 다이아 오면 죠낸 다들 잘해서 장난이 아니당 이길수가 없다

 

 

 

그렇다면 브실골에서는 저그가 할만하다는 것인가!!

 

상위권과 브실골에는 저그가 할만하다!!!

 

 

 

그럼 어디서 약한거야...

 

그런데 브실골에서 빠른 사신 못하는 분들 계신만큼 빠른 사신 못 막는 분들도 많아서 결코 할만하다는 소리는 아닌 듯[...]

애초에 이중적임. 북미 기준에 밸런맞추냐, 즉 하위권 기준으로 밸런 맞추냐 드립칠때는 언제고

할만하다신건 쩌그실듯 우린 쩌징징이아니라 저징징 종족이다름 ㅋㅋ

저그 유저 입장에서 같은 종족하는 저징징분들을 보면 흠... 우째야되 같은 종족으로서 동질감은 느끼지만 저그가 완존 그렇게 병맛은 아닌것 같은데...

솔직히 ELL 상위권에 저그 많다는 부분에서 헛점을 잡지 않으면 할말 없음.. 인터페이스 개선이나 요구해야죠 뭐

아니면 GSL에서 저그 탈탈 털리길 바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