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뻔한 토스전을 왜 못 이김

요즘 다야 하위까지 양산형 토스 졸래 많은데


어차피 저그가 초반 정찰하면 추적자나 파수기 나오기 전까지 암것도 못하고
뭐 그전에 막혔다 해도 나중에 저글링 보여주면 파수기 보여줄 수 밖에 없는 게 토스인데
파수기 없으면 뭔 꿍꿍이가 있는 거고 파수기 있으면 십중팔구는 사차관인데 내 지금까지 토스 상대하면서 와 못 막겠다 이런 거 없었음 내가 만난 토스는 다 손속 100 안 넘더만..

그거 막아주고 바드라 보여 주면 얼씨구나 거신 가는데 그럼 난 관측선 끊고 버로우 감염충으로 거신 처묵하면 됨.
포토 러시 불사조 공허 앰흑 기사 고위 기사는 써 주면 감사할 뿐

그럼 님이 서기수 저그로 잡고 맹덕어멈 살려주세여

와우 이상론..

그럼 님이 서기수 저그로 잡고 맹덕어멈 살려주세여

곧 감염충 버로우 패치됩니다 고갱님

버로우 감염충으로 거신 처묵하면 됨.
버로우 감염충으로 거신 처묵하면 됨.
버로우 감염충으로 거신 처묵하면 됨.
버로우 감염충으로 거신 처묵하면 됨.

이 글의 개그포인트군요

버로우 감염충으로 거신 어찌 처묵해여

요즘 토스들 점막 없애려고 무조건 하나씩 옵저버 데리고 다니더구만 ㅋ

버로우 감염충은 쓰지 않음. 버그성 플레이라.

이 글의 요지는 쩌는 플토 말고

양산형 플토를 잡자는게 포인트인듯.

양산형 플토는.. 뮤탈로도 쉽게잡음.. 문제는 뮤탈뜨기전에 토스가 압박넣어서 바퀴뽑게 만들고, 그뒤엔 불사조 테러로 (한 3~4정도) 히드라도 뽑게 만들어서.. 뮤탈뜰때 몇기 못뜨게 만들어서 포토캐논+추적자로 방어하면서 거신+한방병력 뽑아 나오면.. 할수있는게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