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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5 13:38:09 KST | 조회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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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토토를 안 거셨다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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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기신공했음요
사건은 9월 14일날 발생한다.
첫 주에 XP 토토를 망한 본인은 주말 + 월요일에 모은 로그인 TP로
14일 다시 토토를 노려본다.
일단, 사람들의 반응을 보기위해 글을 올렸다.
그 글은 무려 과장님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난 검색에 돌입
과장님의 토토는 다음과 같았다.
두번째 경기 토토 쩌그 쩨니오 선수에 패배는
맵 때문인가...하고 넘어갔지만
세번째 경기 토토의 인스네어의 패배는 이유를 몰랐다..(후에 알게되지만.....ㅠㅠㅠ)
하지만 난 과장님을 믿기에 !
따라 걸었다 !
하지만 경기는 끝나고
경기를 보는 내내 난 눈물이 토토 토토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과장님은 무려 4세트 모두 첫 경기부터 틀리는 예지력(?)을 보여주셨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야 안 것이지만
과장님은 꿀배당과 준꿀배당에 거신....것 ㅜㅜㅜㅜㅜㅜㅜㅜ
미리 정보를 알아봤어야 했다.
13일, 과장님이 남기신 글
허허허...
현재 본인의 BP는...
1TP는 오늘 로그인으로 벌었다..
으헝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PS - 본인의 전체 토토 현황
스타 1 결승전 빼면
과장님 경기만 맞춘게 아이러니..
결론 : 토토를 걸땐 과장님 아이디를 검색하여 그 배팅은 피하고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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