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저뻔뻔은 뭡니까??

어디서 나온 말이에요 ㅡㅡ; 클베때도 없던 말인데 (저묵묵이나 있었지)

 

지금 저그 몇판 해보고서나 저뻔뻔이란 드립 치는거에요 님들?

유치뽕짝들 같으니

클베 초창기 저그 굉장히 좋았습니다. 인구수1 방어도2 잠복 안해도 체력 회복 보너스 붙어 있던 바퀴(...) 지금보다 체력 공속 높은 히드라, 토스는 잭슨조가 없었으며, 잉정관은 더약했고, 추적자는 데미지가 더 낮았죠, 테란은 탱크가 아군에게 더 많은 피해를 주었고, 토르는 컨셉을 잡지 못했던 시절(...)

그 시절에는 저그가 다 잡고 다녔습니다(...)


아(...) 옛날이여...

그 때는 스팀팩도 150/150 해병 방패업도 150/150이었죠 아마..
가시촉수 뿌리 내리는 시간도 더 빨랐었고..

클베때부터 지금까지 한 천판 했지만
저그 강할때 저그 구리다고 뻔뻔질하는 사람 별로 없었죠.
저뻔뻔은 신개념 용어임 저에겐..

있긴 있었어요 저그가 워낙 유저수가 적어서 뭐라 말을 해도 묻혔고, 가장 유저수가 많은 토스가 당시 저그에게 너무 암울했던 시절이어서, 저그 유저가 무슨 말을 해도 저뻔뻔 소리 들었었습니다. 게시판 완전 초창기 까지 내려가서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