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타2 하면서

1. 저테전은 밸런스 맞는거 같은데요

저프전은

아무리 컨트롤을 잘해도 둘다 무난한 운영이라면

내병력은 순삭인데 상대병력은 멀쩡;;

아무리 병력 많아도 맵상태상 다 싸워도 이길까 말까하는데

역장때문에 내 병력중 반이 못싸우고 있는 상태가 되요;;;

[이젠 화도안나고 "에혀 이게 저프전이구나' 할 확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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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이건 토스가 컨을잘했다 !

[저프전 밸런스가 맞을 확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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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이건 토스가 컨을잘했다 !

리그랑 점수가 몇점이심? 궁금함

토스가 컨을 너무 잘해서이긴듯?

이건 토스가 컨을잘했다.(토스가 컨할게뭐있음)

토스전 어려운데.......
저만그런가요 ㅠ

근데 화염차는 뭘로 상대해야되나요?? 질문임

으앜 이건 토스가 컨을 잘했다 < 이건 토스 비꼬는 말임 ㅋㅋ.

[이젠 화도안나고 "에혀 이게 저프전이구나' 할 확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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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충 없이 저글링 바퀴를 밀어넣겠다는게 너무 무모함.

.

ㄴ 감염충을 갖추자니 병력이 부족해 보이고...병력을 모으자니 첫번째 진출타이밍이
저그에겐 이미 GG타이밍임...ㅠㅠ

밸런스는 둘째치고 누가 말했듯이 견제 막는 기계가 된듯하다는 말이 적절한듯.

낼 수 있는 카드가 너무 적은듯.

ㄴ 테란전은 견제 적절히 막고나면 저그가 유리해진거같다는 느낌이 조금은 있는데..
토스전은 견제 다막아도...불안불안...

근대 사실 그거 말고도 역장때문에 지상병력 붙으면 이기기 매우 힘든건 사실인듯...

거신 뜰 타이밍에 울트라는 불가능하고 떠도 거신처럼 소수로 의미를 가지는 유닛도 아니고..

요즘 보면 어떻게든 버티고 버텨서 멀티도 지키고 지켜서 밀리기 전에 어떻게든

울트라를 모으거나 무리군주 띄우는게 목표인듯. 그거 아니고 프로토스가 졌다. 하면

플토가 못했네라는 말이 보통 나오는거 같은데..


저그 지상병력이 플토 지상병력 상대로 너무 무력하다는게 문제고

그걸 해소하기 위한 패치가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