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프전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저프전 힘들다고 하면 프징징

 

이런거나 싸고있는 나는 저징징

안봐도됨...저그가뭘하던 manofoneway

ㅋㅋ랜덤으로플레이하는데..ㅋㅋ저그안봐도뻔함..
다만 앞마당안먹엇으면 맹독인가 그건확인할필요가..

ㄴ저그가 안봐도 뻔하다구요? 님 리그가 궁금해지네여

ㄴ 앞마당 먹었으면 프로브 던져서 정찰할 정도 초반엔 안봐도 뻔하지 않나요 ?

그닥 뻔하진 않은데 퀸나오고 링있으면 프로브 정찰하기 힘들고 앞마당먹고 드론째는지 바퀴찍는지 알기 힘들던데

물론 다 본다면야 고수들수준에서야 답이 다 나오죠 그타이밍에 자원수급량 다 아니까요

ㄴ초반에 탐사정으로 볼수있는게 앞마당이랑 산란못이 끝인데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그 이후에 저그가 뭘로 나올줄 어떻게 알아요.. 초반 앞마당 먹고도 발업저글링, 더블링, 바퀴, 빠른번식지 등등 많은 전략이 있고 또 번식지 이후에 뮤탈인지 히드라인지 멀티는 몇개를 먹었는지 다 알아야되는데 뻔해서 정찰을 안해도 된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허니뷰님한테 쓴건 아니에요

근데 요샌 바퀴 압박때문에 프로브가 볼수있는 타이밍엔 한계가있습니다 앞마당먹고 바로 바퀴소굴 올려서 5바퀴쯤으로 압박하는건 링빠진다면야 볼수있지만 앞마당 드론 어느정도 채우면서 토스가 앞마당 먹을타이밍에 압박하는 바퀴는 프로브가 볼수가 없기때문에;;

저프전 저그가 많이 좋아진듯 하네요..

기껏해야 발업 다수저글링? 가촉 저글링? 저글링 바퀴 이정도겟죠 뭐....플토입장에선 다 안무서워용

요즘 제 저프전 현실은 특히 가까운 맵에선
토스가 대놓고 포토 러쉬나
아님 워겟 원포지 포토러쉬 ㅡ ㅡ;;
14 선부화장만가면 내입구 파일론으로 막고 난리침
왠지 막아도 손해 기분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