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쉽지않은종족인듯.

플레기 조1,2위하다가 현재 10연패이상해서 10위권 저그입니다.

 

총 전적도 15승정도 까였구요. 요새 테란,플토들이 각성한듯.

 

근데 하면할수록 느끼는게..어려움

 

확실히 하위리그에 있다보니..그런거겠지만..

 

2,3일전만해도 ell낮은 다이아랑 붙었을때도..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실버나 골드 만나도 발리는 실상..ㅋㅋ

 

스타1은 금방질려서 금방접었던지라..총..4~500판했나...1.04까지만.ㅋ..10년전이라 기억도 잘안남.

 

워3는 좀 오래했어요..개인적으로 더 취향이 맞은듯.

 

그러다보니 타겟팅이 상당히 중요하고 익숙해져있었는데..

 

스2에선 타겟팅은 있긴있나요? 상성 점사는 별로인듯하고..어떻게들 교전하시는지??

 

상대방을 읽으면 할만하거나 이기고, 못읽거나 변수로 들어오면 거의 지잖아요..

 

근데 그 막는법들(날빌들)...어떻게 하시는지..전..방어를 잘못합니다.근데..저그임..ㅠㅠ

 

방어에 자신있으신 저그분들 답변이 큰 도움이 될듯싶네요..

 

그리고 저그로 찌르기 하는건 저는 뮤탈 밖에 없는데 바퀴로 어떻게 하는건지..

 

..답변바랍니다..ㅠㅠ

 

총 500판정도 한듯한데 아직도 모르겠음..상대에 따라 다다르니...;;

 

 

 

p.s 워3 오크랑 비슷한 종족이 스2에선 어떤거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원래 테란이었는데 저그로 바꾸고 느낀건 정말 테란에 비해서 이것저것신경써야할게 많은것 같아요. 멀티를 먹고 시작한다는데서 빈틈이 생겨서 다양한 날빌도 당할수있고..ㅠ

//delux 저는 앞마당 가고나서 승률이 더 안좋아진듯해요..

그전에 본진으로 어느정도 모으고 찌르고 앞마당 가던게 더 좋았던듯..ㅠㅠ

그래도 새로운 흐름이 있으면 따라가고 싶어서 앞마당 가고 운영좀 하려는데 날빌들..ㅋㅋ

워3 오크 프로게이머들은 대부분 테란과 플토를 하더군요

나엘하시던 분들은 저그와 테란을

언데드의 영향으로 저그는 잘안하나보네 ㅋㅋ

전 휴먼이였는데 저그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