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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5 22:08:59 KST | 조회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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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 완전 뒤통수 제대로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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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처리장에서 6분대에 대군주 찔러넣었는데 관문 네개까지 늘리는게 보이는겁니다.
당연히 4차관이라고 의심하고 남은 라바 모두 링에 투자하고 오길기다렸죠. 근데 8분이 지나도 안오네요?
뭐지?뭐지? 하고 계속 둘러보는데 낮선 수정탑이 하나보여요. 아 깨야겠다 하고 링으로 두들기는데
차관 특유의 소환소리는 들렸는데 형체가 안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무슨가스로 앰흑성소를 지은건지 ㅠㅠ 어디다지은건지도 모른채 무참히 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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