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기가하고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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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3 23:31:09 KST | 조회 | 676 |
제목 |
아 내몸에는 군단의피가흐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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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그하도 안되서 테란갔다가 다시온 고레기1200대 저그인데요...
참 테란하니까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테란전 하다가 어제 어떤 저그분만나셨는데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아 저그때가 생각나네' 라는 생각하다가
땡바퀴에 조이기 뚤뚤거리고 졌어요.
음 아무래도 저그가 역시 내 스타일인듯ㅋㅋ
그래서 저그로 왔음
부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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