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허접저그리플 평가좀..

북미에서 실버쯤하는데요.. 뭐 한국사람이보면 왜 이렇게 못하냐 하시면요.. 제가 뭘 못했는지좀 설명해주세요

이 리플에서 진화장 부터 한것은 S를 눌러야하는데 V눌러서 ㄱ-... 몰랏음.. ㅋ..(이건 지적 안해주셔도 알아욤..)

고수분이 아니시더라도 한번쯤 보시고 평가좀해주세요.. 제가 중반부터 아주 약하거든요..

지적좀 해주셔요~~~ 

저글링다수에겐 맹덕을 좀만 섞어주면 됨

바퀴체제로 가신게 글쓴이분이신가요? 우선 상대방보다 산란못을 늦게 가시는건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란못 거의 완성될 쯔음에 게스를 가시더군요. 그 때 바퀴로 입구 막으셨으면

처음에 저글링 압박올 때 일꾼 동원안해도 충분히 입구를 막으실 수 있었죠. 그러니까 산란못

가시면서 바로 게스도 올려주시고 하시면 미네랄은 남는데 게스는 부족해서 입구를 홀드

바퀴로 막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찰을 했느네 상대방이

둥지탑을 올려지 않는다하며 그냥 히드라는 그냥적당한 수에 플러스 바퀴만 가셔도

됩니다. 바퀴는 몽면 저그링에게 매우 강력하죠.

하지만 히드라리스크는 체력이 낮아서 저글링에게 쉽게 죽습니다.

젤나가를 저글링으로 확보해 두지 않으신것도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였네요. 시야 확보가

게임에서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저는 젤나가를 먹지 못하면 계속해서 더 많은 수의 저글링을

젤나가로 보냅니다. 만약 젤나가를 혹보해 두셨다면 궂이 병력을 분산시켜서 바퀴를 제

2멀티로 보내야 하는 일도 없겠죠? 그리고 전투력도 문제가 조금 되는군요. 이 게임에서

저글링은 양이고 바퀴는 질이죠. 양이 많으면 둘러싸서 싸먹을 수도 있습니다. 아까 상대방의

제 2멀티 치실 때 상대방 저글링이 왔는데 그 때 바퀴를 중앙쪽으로 빼서 싸움을 하셨는데

차라리 바퀴를 미네랄 쪽에 붙여놓는 다던지 아니면 벽으로 붙여노으면 훨씬 더 바퀴를 많이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점은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해주신다는거..?

상대방은 그냥....ㅎㅎ 답이 없는 분이더군요..ㅋㅋ 게스가 3000대를 넘어가고 군락을 갔는데

그게 저글링 공속업을 위한 군락이였다니;;ㅋㅋ 아무튼 건승하세요~

ㅋㅋ 선진화장 빌드

저도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북미섭 허접 토스 유저입니다... 같이 연습하면 좋을 거 같네요.. 종종 연겜 괜찮으시면 친추해주세요. kanari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