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nbl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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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6 05:08:13 KST | 조회 | 401 |
제목 |
요즘 토스전을 하면서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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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토스들이 전략이 다양해진데다가 오버로드 컷이 너무나 좋아져서 뭘할지 잘 알수가 없네여
거기다 신 사차관의 등장으로 정찰 실패는 패배와 직결되기 때문에... (신사차관은 모르면 그냥 져야겠더라구요 알아도 힘든판에 ;;) 또 사차관 무서워서 일꾼 안째면 파워 심심티에 앞마당 내주고 밀리거나 공허등장에 부왁!
그래서 예전에 즐겨썼던 더블링 올인을 다시 쓰네요. 난생처음 스투 했을때 뽑을줄 아는게 저글링 뿐이라
저글링 맹덕 대충 우와오아ㅘㅇ 몰아쳤더니 완벽한 배치경기뜨고 한 50판만에 다이아를 갔었죠 ;;
여튼 요즘은 본진 더블링은 다 눈치까니까 앞마당 먹고 18드론정도 짼다음 감시탑선점&일꾼컷으로 저글링 한 4기정도 보여주고 올인 합니다. 신 4차관이면 저글링으로 우걱우걱 씹어 먹고 ㅈㅈ
우관이면 입구뚫고 ㅈㅈ 앞마당이면 뚫고 ㅈㅈ 인구수 한 40찰때까지 안들키면 거의 이기는듯여 ㅎ 물론 반응속도와 컨트롤 돋는분 만나면 집니다. 여튼 토스전 그냥 더블링 올인이 속편하고 좋은듯여.
참고로 다야1900대구 보통 한 2000↑ 분들이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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