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앞 상황에서 앞마당 푸쉬가 오면

가시촉수로 막아보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전일꾼 동원해서 절대 벙커 못올리게 막으면서 저글링 꾸역꾸역 모으는 수밖엔 없겠네요

 

 

 

잃사 대각선 15앞 17못해서 2병영 치즈 들어왔는데

 

 

 

일벌래 동원이 늦어서 그런가 가시촉수가 완성되도 리페어벙커를 못이기네요 결국 지지

 

 

 

결론은 가시촉수 믿지말고 일벌래 다동원해서 확실하게 밀어내는게 맞는거 같다.. 랄까요

일벌레 동원하면 테란은 빼면그만.. 무빙샷이 매미없죠

원래 일벌레 동원시키는게 목적인데 그거 따라주면 뭐.....
요즘은 거의 끝내기가 되어버린 푸쉬지만.

저글링이 나올때까지 벙커완성 못시키는 용도의 일벌래동원을 말하는거임 ''

뭐래 내가 써놓고 내가 봐도 좀 이상하네요
진짜 결론은 어중간하게 말고 확실하게 일벌래를 동원하자 인듯.. 안전하고 확실하게

테란도 일꾼 소수 동원해서 벙커 이어짓기하거나 아니면 어중간하게 동원하거나 12기이상 동원한거등.. 그래서 맞춰서 하는게 남..
처음 오는 해병 3기를 어떻게 하느냐가 2병치즈막는데 거의 모든게 달린듯.. 전 드론 6기동원해서 최대한 멀리 내쫒는데(scv무시하고 해병점사, scv붙을라하면 도망감).. 그러면 저글링 나오고 가촉도 어느정도 박혀서 해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