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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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4 08:54:30 KST | 조회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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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지 더블 상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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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샷 하나씩 첨부
실패하면 중후반이 많이 심각해지긴 하지만 성공률은 제법 높은 전략입니다.
선포지 더블을 쓰는 플토들 상대로 매번 써본결과 1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본진으로 무사입성했으며, 실패한 경우는 저글링으로 일꾼 잡으려고 너무 왔다갔다 거리다가 차관에서 질럿&추적자가 나와서 망했었음.
일단 플토가 선포지 더블을 가는걸 확인하고, 캐논선물 조심하면서 선못 - 앞마당피고 플토에게 "나 그냥 앞마당 먹으면서 드론쨀꺼임" 라는 이미지만 주고 소수 저글링으로 정찰 프로브를 잡자마자 가스에 있던 일꾼들 다 빼고 링만 계속 쨉니다.
찌르기 타이밍은 아무리 늦어도 7분 이내여야하며, 6분대가 제일 적당함.
2해처리에서 일꾼을 거의 안뽑고 저글링만 째는것이기 때문에 캐논 3~4개짓고 심시티로 막거나, 캐논은 1개만 짓고 파수기+차관으로 막는건 뚫을수 있었음.
6분대라면 아무리 빨라도 플토가 이제 막 차관,우관을 눌렀거나 관문을 늘리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때 입성만 한다면 본진 날리기가 아주 쉬워짐.
다만 관문들과 인공제어소를 앞마당에 지어둔 플토는 본진이 날라가도 앞마당에서 공허&불사조나 차관유닛들 모으기때문에 플토가 나가지 않는다면 드론 쫙 째면서 링으로 테크 확인하고 대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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