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에서 겜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꼴랑 2500대 마스터에서 싸우는데도 테란들은 완전 신세계 극락이욬 정말 스캔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해탱의만 천천히 쪼이는데 손을 쓸수가 없 ㅋ 엉 ㅋ 4병영에 반응로 다 쳐달리니까 겨우 두텀 돌렸는데 해병 16기가 쏟아져 나와가지곤 공성전차 호위하고 나머지 해병이 깔짝 대는데 아... 인내심 폭파 있는힘껏 다달려보지만 결과는 처참할뿐 ㅠㅠ 무빙컨을 하면뭐해 맹덕이 해병보다 느려터지는데 엉엉 ㅠㅠㅠㅠㅠ

 

 

당분간 팀플만 해야겠습니다

요즘 해탱의 막는 저그들보면 뮤링링이 아니라 뮤탈가기전 감충먼저가서 탱크 시즈모드하구 해병 산개해놓고 소수 해병+의료선가지고 앞에서 치고 빠지고 하는식의 플레이하는걸 진균으로 막더라구여.. 그러면서 시간끌면서 저글링 맹덕 모으면서 뮤탈가면서 뮤탈뽑아서 그걸로 중간병력 끊어먹구.. 그러다 압도할정도의 저글링 맹덕되면 나와서 시즈모드하려는 탱크 진균으로 막아주면서 양방향에서 덮쳐서 싹 잡아먹는식으로..

하루만 쉬어도 개발새발이 됨

ㅋㅋㅋ테란은 2600부터 진짜 차이확나던데 ㅋㅋ

이제는 다이아 끝물들이 해탱의 써도 존나 후덜덜거리고... 정말 상대우위,상대약간우위를 떠나서 테란은 만나면 무조건 스트레스

전 무조건 뮤링링... 테란전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끗싸움이에요 ㅋㅋ 첫타에서 잘싸워서 다잡아먹으면 무난하게 관광모드로 갈수도 있고...(물론 그러다가도 삐끗하면 훅갈수있지만 -_-;;) 첫타에서 비등비등하게싸우면 촘암울하고... 첫타 지면 ㅈㅈ고 ㅋㅋ

저도 다이아 끝물만 만나는데 kanzi 님 말씀이 공감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