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만 만나는데 다 짐 ㅠㅠ

2번 운영감 -> 전진 배치 불곰 해불의 개때 /군수공장 패밀리 + 해병에 듸ㅋ짐ㅋ

 

시간 끌면 불리해서 그냥 초중반에 끝내기로 마음먹음

 

더블링 올인 감 -> 벙커 도배로 막은 후 돈 모자름 회 to the 수 -> 해병으로 싹 전환 -> 존망.

 

전진 부화장 바퀴 -> 치즈로 개털되거나 막아도 지게짜응이 돈캐고 밴시 만들어서 조털어버림 ㅠㅠ

 

이제 뭘 써봐야 할까 ㅠㅠ

 

게임하면서 열만 정말 팍팍 받음

 

제 친구가 더블링할때 이렇게 하더군요

엄한 곳에 해처리를 필 때 그 자리에 크립이 생기지요. 그 다음 그 해처리를 취소하고 바로 그 자리에 맹독충 둥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그도 몰래건물이 가능한데요. 이 상태에서 저글링만 뽑아서 더블링을 할 때는 더욱 잘들어갑니다. 저글링을 잘 숨길수록 성공확률이 올라가고요. 상대가 본진에 올라와서 맹독충둥지가 없는 걸 확인한다면 더더욱 올라갑니다.

문제는 크립사라지면 폭풍으로 건물체력이 까이기 때문에 막히면 끝
뭐 더블링 자체가 거의 올인이지만

앞마당을 맹독충으로 방어해보세요. 여왕 첫마나를 점막종양에 투자하셔 보시구염. 맹독만 쌓이면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