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테전엔 저그가 소모전하는 방식으로 가면 안됨

저그가 소모전하는 방식으로 가다보면 자꾸 저글링-맹독충 변태시간에서 공백기가 계속 누적되고

하다보면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사람이 연습을 많이해서 맹독충변태 안잊는다 그래도 저글링이 나오자마자 죽는경우가 너무많음 결국 소모전으로 승부를 본다면 회전력도 비등비등하고 가성비는 훨씬좋은 테란쪽이 훨씬 좋다는거임

결국 저그도 유닛을 누적시킬수 있는 싸움을 해야되는데, 그럴라면 요즘 인기있는 히감충이 최고인거같음.

상대가 불곰을 섞어주면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요즘같이 해탱의가 유행일 땐 히감충이 좋은듯...

 

내가 생각하는 저테전의 저그 최고의 플레이는

저글링은 초반/중반 해병 화염차 초반러쉬 막기용으로 쓰고

히드라를 다수보유, 감염충을 8~10기 보유, 뻐기다가 울트라 6기 찍고 여왕 10기 점막넓히면서 서서히 진출, 싸울때 여왕으로 아무 울트라나 t t t t t t 울트라가 피가 전부 차 있다고 해도 t를 눌러주는것 막상 다는 피가 안보인다 해도

불곰이나 탱크가 때리면 반응하기도 전에 죽을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어짜피 마나 남아도는거 전부 수혈해주면서 한방조합으로 밀어버리는거임

 

 

은 입스타인가?

전그냥 감염충링으로만 운영되던데 ㄷ;

전 소모전 안해주는 테란이 젤 무서운데
제 스타일상 초반에 불리하게 시작한거 아니면 소모전하면 필승...

저는 소모전하면 거의 필패인지라.. 꼭 싸움끝나고 링링이 남아있어야 게임을 이김

유령두기에 여왕 염충 장애인화 될듯.. 테란상대로 다수 마법유닛은 힘들어요..

우리도 차관있으면 염충 바로 소환해서 봨봨 갈길텐데.

현실은

요즘엔 화염차가 대유행인거같던데..

개나소나 화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