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다이아 3400 저그고요 프막이였는데 요새 이 빌드를 쓰니 연패에 탈출 했습니다.
보통 플토들이 앞마당 먹을떄 3차관 한다음 파수기를 다수 뽑고 앞마당을 먹는데 플토가 앞마당 돌리고 있을때 병력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 타이밍을 잘잡아서 타이밍 푸시를 가는겁니다.
우선 프로토스가 앞마당을 먹으면 일벌레를 쨉니다 그리고 가스 100이 모이면 바로 발업을하면서 2가스를 먹고 여왕을 3기 뽑으면서 자원을 쭉쭉 캡니다. 그리고 점막을 꾸준히 상대 기지까지 다음 가스 100이 모이면 바로 번식지 테크를 타고 앞마당 가스를 모두 먹습니다. 또 번식지와 동시에 바퀴소굴이 지어지게 합니다. 그러면서 히드라 둥지를 올리면서 진화장을 짓고 히드라 사업을 하면서 히드라를 모으고 바퀴 속업 원거리 공격 공 1업을 해줍니다. 히드라가 10개정도 모일때 그동안 쭉쭉늘린 점막을 밟으면서 바퀴여러기를 대리고 푸시를 갑니다. 이떄 플토는 대부분이 파수기 다수 광전사 추적자정도로 수비하는데 바퀴 히드라로 충분히 상대할만 합니다. 그 다음에 본진에서는 바퀴를 계속 찍어내면서 싸울떄 바퀴는 몸빵하고 히드라는 최대한 살리면서 플레이하는데 왠만한 플토는 거의다 잡습니다. 이 빌드가 좋은점이 거신이 나오기 전 타이밍에 러쉬를 갈 수 있고 레이저토스라고 해도 공허 1~2기 정도밖에 없어서 충분히 싸울수 있습니다. 상대가 6차관이면 힘싸움 하면 되는데 힘싸움 충분히 이기고 남습니다. 첫 푸쉬갈때 히드라를 잃지만 않으면 됩니다. 첫타에 히드라가 녹으면;;;; 좇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