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충은 진리입니다.

중장갑에 약해서 토스전에 잘 안썼는데

전투에서 20마리정도 째서 들이받으면

추적자고 뭐고 다털어버리네여.

파수기 녹는거야 말할것도 없고.

나머지를 바링 or 히링으로 정리하면 깔끔.

 

근데 공허 불사조는 개사기.

그래서 최종 조합은

바링링 -> 히링링 ㅋㅋ.

 

p.s. 불사조보다 히드라가 두배는 있어야하는게 너무 불합리함.

불사조 이속을 까야함.

한번도 맹독충을 플토전에 안썼는데 4차관일때 맹독충이 질럿녹이는거 확실하나요? 질파추로는 역장만 망치면 솔직히 ㅈㅈ인거같은데요?

4차관일때 바퀴로 막기엔 인구수가 딸리고 보통 땡저글링에 가촉으로 막는데 일단 못뚫겠다 싶으면 상대가 안와요 바로 레어가서 드랍업글하고 맹독 둥지 올리면서 4~6차관이랑 맞장뜨면 승리

맹독충이 질럿과 파수기 녹이는건 맞죠?

근데요즘 4차관 쓰는 토스를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레이져나 불사조부터가서 공허푸시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차관도 그냥은 안쓰고 1추적자 1광전사로 찌르면서 나오는사람 많은데 그건 발업링으로 막으면 끝

정말 맹독충이 질럿과 파수기를녹으면 4차관 뮤링링이네요?? 감링링이나... 히링링이나.. 근데 질파추+거신이면?? 대처법이 뭔가요? 타락귀쓰는건알죠 그러면 뮤링링+타락?

맹독충이 질럿과 파수기를 녹이는데 역장을 치죠.. 그래서 나온게 드랍플레이....
뮤탈은 다수 모이지 않으면 쥐쥐.. 히링링은 거신나오기전 타이밍안잡으면 또 쥐쥐..
뮤링링 타락은 가스가 너무 턱없이 모자랄것 같은데... 화력도 약해서 한방싸움에 그냥 밀릴듯

역시 거신만 나오면 끝이란소리네요... ㅋㅋㅋㅋ

토스전 맹독충 괜찮은 건 알겠는데 기어가면 역장+추적자 무빙샷+거신의 사거리 긴 스플대미지 레이져땜에 직접 못 박고 죽었을 경우의 자폭댐지라도 입혀야 되는데 그댐지도 제대로 못 입힘 -_- 결론은 무조건 맹덕 드랍 필수인 듯

싸우는 자리를 잘 잡아야한다는 선행 조건이 따르는데 역장이 문제네요.
손해를 보더라도 어떻게든 파수기를 털어야할듯 합니다. 레이저는 초반에 생산한
파수기를 재활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다수를 소환하기는 좀 힘드니까...

현실은 역장에 가로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