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케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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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9 14:17:00 KST | 조회 | 370 |
제목 |
투신에게 내 모든걸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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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배 스타리그. 가을의 전설이니 뭐니 대부분 토스의 우승을 예상했다.
그걸 깨부수고 첫우승을 안겨준 선수. 저그의 대부. 투신.
오늘 경기 패배하고 장민철이 우승한다 한들 후회는 없으리.
저그로써. 박성준을 좋아하는 자로써. 도리가 아닌가. 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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