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세지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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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9 22:31:34 KST | 조회 | 765 |
제목 |
박성준 오늘 경기 보닌깐.. 별명 바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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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오늘 경기 보닌깐 투신 ?? 그런 느낌 받으신분 게신가여??
결승 전까지는 한번씩 올인 러쉬 섞어 줘서 상대방에게 긴장하게 했는데..
오늘 박성준 경기 느낌이 갑자기 천사 저그 / 도덕 저그 이런 느낌 받았는데..
왜냐면.. 전 경기 전부다 견제가 들어 간적이 없어요..
일벌레만 왕창 뽑을려고 하지..
플토가 대놓고 ..멀티도 할려고 하면 졸라 견제 해줘야 하는데 일벌레...
광자포 건설 하면 바퀴 다수 보여줘서 광자포 잔득 짓게 해 줘야 하는데.. 일벌레...
다크 막히면 당연히 .. 본병력 후달릴꺼 예상하고.. 감시 군주 나오자 마자.. 쳐들어 가야 하는데.
또 일벌레... 이런 착칸 저그가.. 있나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왜 전혀 공격이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치 장민철에게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전 열심히 일벌레 뽑고 있을께요.. 요느낌.
정말 착하죠...
오늘 플토가 이긴 이유는 너무나 착한 저그를 만났습니다..
천사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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