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ViaThan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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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1 00:21:31 KST | 조회 | 627 |
제목 |
결승전 때문에 이슈된 역장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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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닌(바쿠닌 ㄴㄴ)의 스펙상향이 절실하다봄.
예를 들면
플토가 테란전상대로 초반버틸수잇는게 지형을 이용한 역장인데,
역장없으면 해불에 그냥 탈탈탈 10분넘기지도못하고가는게 당연함.
근데 문제는 대저그전에 있어서, 이미 상성상으로 추적자가 바퀴를 이길뿐만 아니라,,
기본유닛이 해병과는 다르게 저글링이 밀리유닛이라서, 역장이 없더라도, 추적자 어느정도수에 밀리고,게다가
광전사에도 무지하게 잘죽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란거임
(rts특성상으로나, 플토의 차관 특징을 생각한다면, 더욱 1티어급유닛들의 초반전투를 생각해서라도)
즉 정리하자면 테프전에서 해불vs관문의 양상은, 역장없을시, 해불이 유리 역장있을시(잘치면) 관문유리
이렇게 흘러가는데 대저그전은 역장 없어도 이길만하고, 역장잘치면 그냥 조오오옷발라버리는 상황이(결승전과같이) 나온다는 얘기임.
적어도 바퀴, 저글링이 맹독은 안바래도 버프가 되야 박vs장 꼴이 안나다는 말씀.
그래야만, 테저전에서도 바퀴가 예전에 과장 덕분에 공격적이였지, 지금은 그냥 화염차 수ㅋ문ㅋ장.
바퀴가 테란전에서도 활발하게 쓰이고 , 저글링이 좀 밥값좀 해주려면
바퀴의 인구수를 줄이던가, 공격형식을 인스턴트로나, 뭐좀 제대로좀 시키고, 저글링은 공속만 좀
스1만큼은 안바래도. 아드레날린 업글하면 상대종족이 좀 떨게만해주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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