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한 예시는 페이크를 쓰면 3종족 모두 강해진다는 얘기를 하셧는데요.
제가 말씀드리자면 3종족중에 페이크를 가장 유연하게 쓸수잇는 종족은 당연 토스라고생각합니다.
테란전 저그전 토스전 다전을 하다보면 테란전 입구 막고 해병 숫자만 봐도 대충 견적 나오고
화염차가 올거같은 타임에 안온다면 몰래 밴시 예상해서 포촉 1개씩 지으면 되고.
어찌됫든 테란은 페이크=견제 찌르기입니다., 테런전 황강호 결승전을 보시면 앞마당 먹는척하면서 끝내 안먹는
앞마당 페이크도 잇습니다 . 하지만 이것도 찌르기 고요
견제를 막으면 =유리해집니다.
저그전 페이크로 초반 링다수 확보되는거가 페이크라고 하셧는데요 ..
초반 링 다수뽑는건 운영적으로 가기위한 일벌레를 째는데 지장이 커요 ..
그리고
저그페이크 설명들어감
저그: 저그가 할수잇는 페이크는 솔직히
부화장 취소하고 그 점막 자리에 맹독둥지 짓는 고도에 페이크가 잇는데
이건 ... 아시다시피 필요비용 으로 부화장을 지을수잇는 300이란 기회비용이 적용되는데
300을 남겨야합니다 ..그리고 그건 올인성에 기운을 띄우게 되죠 ..
토스:솔직히 페이크=운영 이 가능한 종족이라고생각되는데;;
건물 하나만 몰래짓거나 가스 2개를 캐거나 할때 저그가 생각할거는 무수히 많음 ..
대군주로 볼때 3관문 보이고 가스2개 캔다 저그가 생각하는 경우의수는 파수기더블 3관문 1우관 찌르기
4차관 .. 3관문 1로보(잘안쓰는) 도 잇죠
그리고 정찰 나간 일꾼을 저글링으로 못잡앗을때에 그 공포는 말로 형언할수가없음 ㅡㅡ
어디서 모가 지어질지 모르니 찾아도 찾아도 보이지 않는 일꾼 ...
거기서 지어질수잇는것은 우관or 암흑성소 .... 여기서 반문하면 몰래건물 찾으면 그건 잉여 아닌가라고 말씀할수도잇으시다 .. .근데 저그는 그거 하나만 을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거죠 ... 그냥 심리적부담감 +1이라는 개념임
그리고 4차관 신 4차관때 라바 펌핑 한번씩은 터진다는소리하셧고 거기서 병력을 뽑으면 다막지 않냐라는
말씀을 하셧습니다 . 상대토스의 3차관만을 확인 하고 라바 펌핑 한거에서 병력을 쭉쭉 뽑는 저그는 ㅡ없습니다
4차관이라는 확신이 잇을때만 일벌레 생산을 중단하고 병력을 뽑죠...
거기서 반문 하는 토스들은 왜 배를 째냐 상대체제도 모르는대 그게 나쁜거다라고 말씀하시죠.
근데 저그가 잘하는요소는 배를 잘째고 잘막는거지요. 그리고 거기서 병력 뽑아놧는데 상대가 파수기 더블이라면? 저그는 손해가 커요 병력 뽑은걸로 공격 가면 되자나 파수기 역장에 바보 되서 경기 더 후져진적
샐수도 없음 ..
페이크=운영 인 종족은 토스 가 제일 우월하고 쓰면 쓸수록 강함 이건 테란 도 인정하고 저그도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