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MFseeker | ||
---|---|---|---|
작성일 | 2011-03-22 14:35:13 KST | 조회 | 401 |
제목 |
요즘 써보는 토스전 전략 싸질러봅니다
|
11드론-가스트릭한 드론 정찰-오버로드-14드론
그 후 앞이나 풀 짓기전에 정찰간 드론이 적 위치를 발견하면 보통 관문이 아직 안올라간 상태입니다. 신4차관쯤 되면 올리겠지. 12관문하면 방해 가능.
그럼 관문/코어 지을 자리 한가운데에 드론을 떡하니 냅둡니다. 괜히 피해서 더 옆에 지으면 심시티 무너지고 드론 쫓아내다보면 관문 시간도 늦춰지고. 1프로브로 막으러 오면 드론으로 짱뜨면 되고 2프로브로 오면 존나 앵기다가 가스쪽으로 달려가면 됨. 보통 바로 2프로브는 잘 안옴. 하나 개피되고 오던가 하지
관문 늦추고 드론이 아직 체력이 좀 있다 싶으면 코어도 비슷한 방법으로 존나 방해합니다.
다 합쳐서 30초정도만 해줘도 충분함'ㅅ' 파수기나 추적자 늦어지니까
젤나가 거리로 30초 방해 했다고 치면 파수기 한 1/3 됬을때 링 4기가 적 입구에 도착. 입막한 질럿이 깝치면 살짝살짝 피하다가 후속 2기와 합류해서 싸먹고 안나오면 그대로 코어 존나 패면 됨.
파수기가 나와서 역장을 링이 아예 못나오게 하면 어차피 튈생각없고 코어 팰 생각이니 상관없고 6기일때 존나 운좋으면 6기가 모두 코어를 팰수있게 꾹 눌러주기도 함. 이러면 ㄳㄳ하면서 코어 포팔
추적자가 나오면 그냥 맹덕둥지 지어서 더블링 돌파할수도 있긴 한데 코어 패는건 포기하고 보통 4차관오니 대비
이게 상황에 따라 링 숫자 유동성이 너무 커서; 올인처럼 박아버리면 걍 조공할수도 있고 너무 적으면 코어는 빨핀데 링만 버리는 경우가 생김. 제일 좋은 때는 코어 터뜨리고 후속 6~10기가 난입해서 파수기 다 잡아버리고 링 살리면서 계속 괴롭혀주는 경우. 링이 충분하면 광전사도 그대로 싸먹어버리고 프로브랑 짱떠도 됨.
어차피 링위주인데다 연겜으로 몇번 연습해보면 대충 어느정도 찍어야되는지 감이 잡혀서 링을 그렇게까지 많이 찍지도 않게 됨. 그래서 미네랄도 좀 남아돌고 앞은 미리 지어두었으니 째면서 우관이나 4차관정도만 대비하면 쫑
토스가 그래도 운영하면 ㄳㄳ하면서 감군으로 살짝 봐가면서 거신이면 방해하고 퀴드라 인구수 한 130일때 찌르면 ㅂㅂ
코어에 시증이 안가서 차관업 늦추고 부수는데 성공하면 코어에 쏟아부은 시증 수+차관업글까지 소요된 시간 날라가버리는거라 그냥 뻘짓만 안하면 이긴 게임이라 보면 됨.
그리고 코어 못부술거같은데 광전사가 나대면 그대로 링 몇기 안에 집어넣어서 체제확인도 되고
수정탑
코어 관문 광전사
이런 심시티 하면 제일 잘통함.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