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6차관은

링 소수로 혼자 노는 프로브 보이면 끊어주는건 당연하고

그냥 파수기 다수 보유 보자마자 히드라 준비함ㅇ 성큰 3~4개 박아두고.

무너진 사원같은 경우엔 언덕에서 아래로 팰수있는 위치가 있으니 거기에 성큰 하나,히드라 1~2기 두면 제법 빡침

히드라 8기쯤 보유한 상태에서 진출하고있으면 성큰이 조금 버티는동안 바퀴 쭉 찍어서(보통 그 전에 뽑아두겠지) 전투. 보통 6차관은 역장치려고 파수기가 전진배치되어있는데 역장으로 어차피 뒤질 운명일 바퀴로 그 파수기들 점사. 히드라는 역장너머로 파수기 팰수있으니 히드라도 점사컨해주고. 적 병력이 좀 많다 싶으면 미리 뒤쪽에 성큰 좀 더 박아두고 적이 본진->앞 언덕에 역장쳐서 병력보충 차단하는것만 막으면 결국 토스가 힘빠져서 물러나더라'ㅅ' 그대로 퀴드라 좀더 모아서 찌르면 쫑. 교전중 병력 좀 안뽑고 바로 거신가는 애들도 있던데 이 경우엔 웬만하면 힘싸움에서 밀리게 되어있고 파수기만 다 잡아주면 소수 거신 상대는 짜내서 만든 락귀로도 상대가 됨.

히드라가 없으면 성큰은 기본이고 첫 교전때 바퀴 다수가 없으면 전투도 길게 가고 힘싸움 이기기도 좀 힘듬; 정신없이 바퀴만 쭉 찍고있으면 추적자에 펑펑 처맞고

노히드라에서 버로우업 늦었더라도 교전 시작하면 일단 버로우 눌러두는게 좋음. 6차관 상대하면 보통 교전이 길어지는데 그럼 토스나 저그나 슬슬 힘빠질때쯤 버로우업이 완료.

근데 버로우는 해보니까 그렇게 존나 세지도 않아서-_-; 힘싸움으로 이긴다기보단 전투를 오래 가게 하고 토스도 시간벌게해주니까 병력 좀 덜뽑고 바퀴 강제하면서 거신이나 공허 소수 가는 애들이 좀 있었음; 미리 짜내서 로보 하나 지은다음 오는 애들도 있고

 

결론은 성큰박고 히드라 좀 보유한다음 싸우는게 좋음'ㅅ'

파수기 수가 적다 싶으면 바퀴 말고 히드라 쭉 뽑아버리면 생존한 바퀴 다 뒤지는 동안 히드라가 토스 병력 털어버림

진리의 가촉

히드라 >>파수기 인가여?바퀴는 사정거리짧아서 역장치면 병림픽하다 죽던데..
제가초보라 ㅋ

가촉빌드 시간이 너무 느려서 6차관들어올때 지으면 늦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