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뛰다꽁해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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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8 17:11:32 KST | 조회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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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가 동굴 더블넥 가져가는 프로토스상대로 하는 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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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마스터 리그 3200점대 저그입니다.
젤라가 동굴에서 더블넥서스 가지가는 프로토스 상대로 운영하는 리플인데요
작전보급소에쓰면 프로토스유저분들이 많이 보시기 때문에 여기에 올립니다.
젤라가 동굴에서 프로토스의 전략이 너무 많지만 파수기 다수에 더블넥가져가는 분들이많더라구여 그래서 더블넥 가져가는 토스 상대로 운영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리플을 못보는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14선개스 스포 든 선앞마당을 가지가든 상대방이 넥서스를 짓는 타이밍 2분내외에 찌르는 거기 때문에 상관은 없구여 미리 감지탑을 점령하여 프로브 정찰을 허용하지 말아야되는게 포인트 입니다.
6분~7분: 더블넥가져가는 것을 저글링 정찰이던 대군주로 체크
--> 저글링 발업과 바퀴둥지 올려줍니다. 이때부터 일벌레 생산은 중지하시고요 바퀴 7~10마리 뽑을 자원확보를 미리 해주시고 저글링을 찍어 줍니다.
7~8분 : 더블넥이 완성될때쯤 바퀴가 나오게 되는데 미리 우회하여 바퀴를 숨겨둡니다.
8~9분: 숨겨둔 바퀴를 적진 앞마당으로 어택시켜 시선을 끌게 되면 파수기와 추적자가 바퀴를 쫓게 되는데여
이때 준비된 저글링으로 본진을 난입시키시면 됩니다.
이 이후에 병력을 다 소진시키신후 감지탑을 꾸준히 점령하면서 프로토스가 발끈러쉬 나오려면 우회해서 본진치시거나 다수의 가시촉수로 6차관이라 생각하시고 발끈러쉬 딱 1번만 막으시면 됩니다.
리플 보실수 있으신분들은 꼭 보시구요 리플 보실때 제아이디 클릭해서 플레이어 시점으로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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