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프뻔뻔/테뻔뻔의 저그의장점

저그는 모아논 라바로 한꺼번에 병력을 쨀수있다

- 그래서 어쩌라고 탱크랑 거신에 꼴아박으라고?

그리고 모아논 라바로 일벌레째면 피해도 순식간에 복구하네 우와 ㅡㅡ

- 테/프는 안그러겠지만 저그는 일벌레를 한번 선택하면

한동안 병력의 공백이 생긴단다 멍청이들아

장점맞는데요뭐 ㅋㅋ

테란 유저입니다만...
두번째 일벌레 이야기는 팀전 저그로 하는 입장에서 이해가 가는데요..
첫번째꺼는 좀 그렇지 않나요? ㅋㅋ;;

;;;2번쨰꺼는 공감함 근데 뭐 탱크랑 거신에 꼴아박는건뭐조? 꼴아박아도 손해는있겟지만 그 탱크와 거신도 살아남지못합니다

테란전은 어떻게보면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게 보면 맞는거같은데..
토스전은 정말 언밸런스가 맞는거같음. 테란은 해탱에 컨트롤의 여지가 있지만
토스전에는 컨트롤의 여지가 거의없고.. 한방병력에 부딪혀서 흠집이라도 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조합된 병력은 막기가 쉽지가않음. 그래서 토스전은 역전이 정말어려워서
초반에 피해주고 시작하거나 뭔가 계속시도를 해야함. 가만냅두면 엘리전밖에 답이없음

흔한 저징징의 단점

1번 2번 다 공감인데......솔직히 테란 해탱일때 3탱크 4의료선 40마린이 200쌈에서 살아남았다 칩시다. 바로 200 풀업저글링으로 채워서 내보내도 간신히 막을까 말까 입니다;; 그리고 프로토스....레알;;거신 2 공허 2 추적자 10마리만 살아남아도 나오는 족족 다 죽습니다.....좀 모아서 나가도 결과는 마찬가지;;; 그래서 200전투에서 조합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깨줘야 후속타로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