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에서 저그로 전향한 저그 유저입니다.

세컨 아뒤 만들고 저그로만 하고 있습니다.

 

단.1/1만.

 

배치때 4승1패했는데.골드 떨어집디다.

 

플토전 질문입니다.

 

전 항상 거의 올인성 플레이 합니다. 플토에서 저그로 간 입장으로서.무난하게 후반가면.

 

아직 스2 총전적 200게임도 안되는 저로선.상황에 따른 대처 자체가 잘 안되더군요.(스1실력믿고 가는거)

 

뭐 앞마당 운영가는 플토 무섭네 이러시던데.

 

전 걍 저그링으로 다 쓸어 담습니다.

 

쓸어 집디다.

 

저그링 모을때 빠른 우관견제후 앞마당 가면.앞마당 갈때 거의 쓸어 담습니다.

 

6파수기 멀티??

 

이제 입구 넓은맵 많은데 뭔 파수기 더블이지.걍 저그링으로 쓸어 담아요.(한번빼주고 가야함)

 

아님 바퀴 소수 추가해서 저글 바퀴 가던가.

 

아직까진 저그링으로 재미 많이 많이 보고 있슴다.

 

골드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함부로 앞마당 못 먹게 하고 난 멀티 늘리고 운영가면 되는거 아님니까?

 

이상하게 요즘 플토가 쉽네.고수 플레이가 궁금함.

 

제가 저그링 위주로 쓰는건.제가 플토 일때 제일 무서웠던게 저글링이었걸랑요.

 

나도 골드땐 정말 좋았는데

다레기긴 한데 그래도 테란보단 토스가 편하더라
링으로 앞 못먹게있는게 한계가 있지'ㅅ' 당장 내가 해도 4차관 6~8파수기 더블하면 나랑 동급 저그도 탈탈 털리던데
테란은 견제도 짜증나고 왠지 한타를 해서 이겨도 이긴것같지 않은 기분이 든다고 하면 토스는 한타 이기기부터 어려움

ㄴ 아 역시 골드이하에만 통하는건가 보군요

;; 저글링 쓸어담기는 ....어느 리그까지 먹히는거지;;;

ㄴ저그는 아직 골드밖에 안됩니다 죄송함미다.
배째는류의 플토를 상대 했을때를 가정해서 하는검미다.
뭐 물론 4차관도 여왕 저그링다수로 막지만.

저그 골드리그 시절 친구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야 프로는 뭘 해도 저그를 이길 수가 없겠는데..아무거나 해도 다 이겨 뮤탈만 뽑아도 이긴다" 그러나 지금은 "야 프로는 이길 수가 없다."

저도 플토상대로 올인만...3바퀴만 하는데 플래에서 다야 까지 플토전 최근 30전 65%정도 나오네요.
3바퀴도 써보세요...시즌1에서 다야 3300까지 통함...

올인의 제일 장점은 수비 스트레스가 없다..! 이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