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질추파따위를 온니 바퀴로 못막는게 웃김.

그걸 내가 당하다니

 

탈다림이 워낙 커서 휘둘린것도아니고

 

아휴... 그냥 운영은 막장 동족전 막장 막장아닌게 어딧냐..

 

아..군단을 기다려?

 

아니면 옮길까 아직 실레기라그런지 옮길만 할꺼같은데

 

아 토나와..

 

질추파만보면.......어케해요 도와주세요 하앜

더블링

6차관이나 우관후 차관러시는 잠복

좀 늦은 차관 찌르기는 빠른 드랍업으로 막음

그리고 파수기가 많을경우 가촉 2~3개정도는 지어두는게 좋다고 봄

적을 보면 저글링 다수를 후방으로 뺍니다. 빨라서 후방으로 이동후 사방에서 싸먹기만이 살길이죠.

회전만 잘시키면 막음. 파수기 쌓여있는상태에서 첫교전은 대패할 수 밖에 없음. 역장 뽑아먹기? 헛소리임. 저글링 바퀴 깔짝대서 실수역장 뽑아먹어봐야 두세개임. 파수기 6기쯤 쌓여있으면 역장 두세방은 버려도 상관 없음. 제대로 붙어야 실직적으로 역장 뽑아먹는데 한타 제대로 잡아먹히면 역장은 거진 다 뽑아먹는다고 보면됨. 역장에 갖혀서 파닥대는 바퀴 보고있지말고 빰삥열심히 해서 후속타 바로 뽑아내면 그걸로 역장없는 질파추 상대가능함. 물론 요런스토리를 생각한다면 회전시킬 시간을 벌기위해 교전은 최대한 나가서 하는게 좋음.

ㄴ 그렇쿤요..

순대년 / 공감 ㅋㅋ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었는데 깔끔하게 적어주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