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움메님이 좋은전략 올렷는데 너무까이는 거 보고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솔직히 완벽한 전략은 없는건 다들아시지안ㄹ습니까??
옛날 스1에서 최연성의 노배럭 더블 원배럭더블 이런것들이 테란들
의 패러다임을 흔들어놓앗듯이 마재윤의 3해처리 이제동의 뮤탈리스크
이런것처럼 전에 안쓰이던것을 쓰는 사람이 한시대의 패권을
가져가곤햇엇죠 스2에 테란들도 화염차 잉여네 뭐니해도 저그전에
거의 필수가 되어가죠 이렇듯 게임의 패러다임은 변화해갑니다
움메님의 실력이 다이아이고 마스터이상에서 그게 통할지 모르는
거지만 그동안의 레이저조합에 대한 해법이라곤 맹독 아니엇나요?
그럼데 무군다수조합은 아예압살을하더군요 바드락귀론 기스도 못내
던 그조합이 말이죠 일단 레이저토스에 대한 카운터 빌드는 생기게
된것 아니냐는 말이죠 무적의 전략이 아니라 가다듬고 연구를 한다면
언제가 프로레벨에서도 선보이게 되겟죠 옛날에 디파일러 뽑앗을때
사람들이 개무시햇엇을때 마재윤이 울링으로 테란을 압살을 하듯이
저그도 현재 많이 안쓰이던 유닛 히필패 무군 등등을 활용하면
새로운패러다임이 생기지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테란전에 뮤링링이 대세엿지만 히감충이라는 빌드도 연구되엇던걸로
압니다 이렇듯 새로운 전략에 대해 좀더 넓은마음으로 받아들이셧으몀
합니다 연구되어지고 단단해지면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지고 더단단해지면
정석이되어가는것이고 지금의 저그의 약세는 하던데로만 하니까
지는것이 아닐까요?? 테란이나 토스보단 분병 전략의 폭이 좁고
주도권을쥐기도 힘든종족이 저그지만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보고 서로
연구하고 공유해봅시다 무조건적인 비판은 자제들하시고요
물론저도 써본건 아니지만 참신하더라구요 저전략이 그렇기에 연구해
볼만한가치가 있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