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텔다림제단 세균류? 어떤지 봐주셈.<전략이라기보단 팁>

플레긔 잉여잉여 저그입니당 헤헤.

혹시 모르는분들을 위해 감염충 활용리플 하나만 올립니다.

음 리플 몇개 추가로 올릴예정이구요..(시간없으면안올릴수도;;)

어쨋든 일단은 리플 딱 1개만 올립니다.

이건 음 탤다림제단같은, 토스가 앞마당을 즐겨먹지만 앞마당뒤에 언덕이나 무튼 땅이 있어서 뒤로 돌아갈 수 있을 공간이 있는 그런 아름다운 맵에서만 가능한 전략입니다.

앞마당 먹은 토스가 캐논라인으로 농성하고 물량은 아직 터지기 전, 우관을 선택하거나 하면 아주 잘먹히는 전략입니다.

단,둥지탑도 안보여줫는데 뮤탈대비한답시고 미네랄필드 캐논 도배하는 토스에겐 절대 안통하거나 통하기가 힘드니 조심하십쇼잉.

 

미네랄필드에 캐논이 없거나 적고, 병력이 그다지 많지 않은 토스라면, 언덕밑에서 감군 시야밝히고 감충이로 감태 부왘 하면서 히드라내지는 바퀴 화력지원으로 이득 좀 챙기실 수 있을겁니다. 감태 컨은 필수구요.

그리고 그렇게 한번 흔들고 상황봐서 계속 감충 추가하면서 흔들거나, 앞마당 심시티건물 감태로 깨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져; 추가로 이건 입스타입니다만 '이론적으로는' 땅굴망 타고가서 수비들어오는 상대 파수기 정배해서 역장놀이후 감태 부왘도 가능...

 

1번그림은 감군으로 정찰도 하고 마침 우관있길래 떡밥 뿌린거..

물논 이걸 알면 막는건 일도 아니고 고수들에게도 통할지는 의문이지만 어쨋든 알아서 손해볼만한 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올립니당... 고수님들의 평가도 부탁드리구용

근데 왜 탤다림이라구함? 걍 탈다림이라고 하면 되는걸...
북미썹도 아니고..

토스가 제련소 더블을 했고 물량 터지기 직전 내에서 히드라랑 감충이 저만큼이나 나오기 쉬웠던가요? ㅡㅡ;;

영어 발음도 탈다림인데...

스샷의 경기는 플토분이 포토도없고 관문도없이 땡공허&불사조라..
미네랄도 굉장히 남는거보니 익숙치 않은 빌드인가 싶어서
뭐라 평가하기가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