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사원에서 대토스전 맹덕드랍후 무군운영법.

지형이 가촉수비에 용이하고 3멀티,4멀티 확보가 쉬운 맵. 즉 무너진사원에서 쓸만한 전략입니다.

 

보통 이런맵에서 바드라를 갈경우 멀티먹고 늘어지는 토스들이 골치아픈데요. 그런토스들을 상대할때

쓰는 전략입니다.

 

저글링 공2업이 될때까지는 가촉+잠복맹독으로 수비를 합니다. 공2업이 된후에는 맹독드랍을 하면서

토스가 공격을 못오게 하고 감염충을 확보하며 멀티를 합니다.공2업 맹덕은 일꾼을 한방에 죽이기 때문에

토스로서도 꽤 골치아픈 드랍이라 쉽사리 공격을 오기 힘듭니다.

 

일꾼대박이 나서 토스가 발끈러쉬를 오면 가촉+감염충+링히드라로 수비를 합니다.

토스가 러쉬를 하지않고 늘어지는 운영을 한다면 감염충을 10기정도확보하면서 무군을 갑니다.

감염충은 마나를 계속 모았다가 한타싸움에서 진균이런거 쓰지말고 감테를 한번에 부왘뽑는게 좋습니다.

화력에 엄청난 도움이 되거든요. 히드라,바퀴와 공업까지 공유를 하기때문에 효율도 좋은편입니다.

 

저그 200싸움의 해법은 무리군주+감테인거 같습니다.

 

헐.... 이거 토스한테 골치아픈데........ㅠㅠ. 더 힘들어 지겟넹......

다만 토스가 우관을 빨리 타는 테크면..... 약점이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