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 승률 적어도 60%는 보장하는 빌드 완성했슴다.

골든데 마스터분이랑 연겜해서 이빌드로 이김.

 

14못 - 16부화장 발업 밀리1업 번식지 - 맹독둥지 드랍업 - 뮤탈

 

이빌드의 취지가

발업저글링 + 맹독드랍으로 추적자제거 or 파수기,광전사 강제후

뮤탈로 상대를 탈탈 터는것.

 

 

자원을 최대한 아껴주는게 포인트.

일단 맹독충은 대군주 4~5기에 다탈정도만 보유하고

저글링은 30~40마리, 자원이 꽤 남기때문에 펌핑 꾸준히 해주시고

상대한타오기전에 둥지탑은 올려만 둡니다.

 

약 11분대에 상대토스병력이 4차관이나 우관류가 아니라면 푸쉬하러 올텐데

그때 링으로 싸먹고 맹독드랍.

이때 맹독드랍당한 토스는 아마 다수 파수기와 점멸을 연구할꺼임.

이쯤되면 저그는 자원이 광물 가스 각각 1000~2000쯤 될껍니다.

뮤탈한번에 눌러주고 뮤탈만 보여줘도 상대가 나가는 경우가 많음ㅋ..

 

 

 

일단 이빌드 써주실 분들이 필요합니다

아직 우관류, 4차관은 안당해봐서 모르겠음ㅋ..;

 

현실은................... 역장 폭주

Aswow//드랍인데 역장이 폭주한다는 소리는 약간무리수같은데..
파수기많으면 저글링도 같이 드랍하면 될텐데.

내일 한번 써볼게영ㅋ

우관류, 4차관이 젤 많은 토스인데.. -_-;

저시간대에 자원이 광물 가스 2000씩 남는데 상대 찌르기를 막는다고요? 상대도 돈모으고 놀음?

주말에 한번 써보겠습니다....감사^^

근데 사실 저그로 플토 이기려면 저글링 뮤탈밖에 답이 없어 보이는건 사실
저도 이기는 경우는 뮤탈로 좀 털고 저글링으로 지상 모이기 전에 압도 하는것 외엔 별로 없었던듯
근데 대게 토스들이 3차관 멀티나 4차관 하면 앞마당 활성화 되기 전에 탈탈탈 털리는지라...
그걸 또 의식하다보면 일벌레 모자라서 앞마당 하나마나 되버리고...

이래저래 머리 아픈 종족인듯

예의//
드랍인데 역장이 폭주한다는 소리는 약간무리수같은데..
파수기많으면 저글링도 같이 드랍하면 될텐데.

는 꿈

추젖으로 대군주 점사 + 역장에 저글링 바둥바둥 = gg

저글링은 드랍이 아니라 물량으로 덮치는 컨셉인듯....

차라리 바퀴를 섞으심이?
맹독 비율 살짝 줄이고 바링링

일단 마스터 분이 주종이 아니었을 확률이 매우 높구요... 뭐 동등한 레벨에서는 통할 수도 있는 전략일 것 같네요. 이미 빠른 더블링 드랍이라는 카드가 있는데, 그것을 공격용이 아닌 수비용으로 쓴다는 말씀인 듯 해요. 그런데 광물/가스를 2000씩 남기면서 그걸로 뮤탈을 찍는다는 건 말 그대로 상위리그에서는 거의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 타이밍에 돈이 1000만 남아도 프로토스 찌르기 절대 못 막죠.

저도 이런식으로 하긴 하는데 상황을 너무 간략하게 쓰신듯

맹덕드랍 좋음

마스터저그입니다. 저도 뮤탈 갈땐 미네랄,가스 1~2000씩 남기고 플레이합니다. 전 맹독드랍같은건 안쓰고 오로지 공업저글링으로 버티면서 뮤탈 뽑습니다. 마스턴데도 1~2000 남아도 충분히 막습니다. 드론만 충분히 펌핑해주면 저글링 뽑은 미네랄이야 금방 복구 되고 저글링 뽑으면 가스는 모이게 되니까요.

원래 뮤탈부왘은 가촉짓고 지상병력으로 여자저차막으면서 가스 1500정도 세이브했다가
한방에 폭발시키지 않나요? 이렇게 안하고 찔금찔끔 모으면 불사조에 개털려서 안됨

OopsZerg// 저도 마스터 저그이긴 합니다만, 보통 단순 가스 만이 아니라 미네랄까지 그 정도 남기면서 프로토스의 관문 찌르기를 막을 수가 있나요? 가촉을 15개씩 박아버리면 이미 광물 손해가 꽤나 들어간 것이고, 그렇게 박고도 미네랄이 그렇게 남을 지는 의문이고...

보통 가촉 5~6개 정도에 다수 저글링으로 프로토스가 들어올 때 교전하고 있으면 교전 도중 뮤탈이 떠서 막고 역러쉬 가는 식인데, 그렇게 하려면 20뮤탈이 아니라 한 10~11 뮤탈 정도 찍히는 게 한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