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수는아니고중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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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5 13:02:26 KST | 조회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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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고난과 역경끝에 마스터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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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스1때 공방박에안햇지만 나름 양민학살인줄도 모르면서 스1은 내가짱이다햇엇던게
한10여년전같은데 거의 30이 다된나이에 직장당기면서 마스터한번찍어보겟다고
일끝나면 래더 래더 패배후 폭풍래더 출근해야되는데 연패의 폭풍래더
전략도 찾아보고 일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도해보고 이래저래해봐도
플토는 도저히 이길수없더라....
그렇게 플토에게 연패끝에 깨달음을 얻으면서 오늘 맛스타가 되엇습니다
솔직히 저자신은 악성 저징징이엇고 작전보급소에서 수많은 저그유저들에 전략에 댓글에도
저건 불가능하다 하면서 징징거렷엇는데 최종저프전 해답은 링링타락귀& 적절한 맹독쇼부가 승률이 젤잘나오더군요
후...암튼 다른저그분들도 화이팅입니다...결국 해법은 나오는거같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전 저프전은 3:7정도라생각함
저징징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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