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 무리군주 감염충 컨트롤

진짜 눈이 썩는 수준임다.

저그가 암울한게

선구자가 딱히 없네요

플토는 장민철 테란은 왠만한 선수들도 튀는 빌드 튀는 심시티 튀는 타이밍러쉬

자주 보이는데

저그 프로게이머들 보면 째다가 털리고

째서 배터지게 먹은후에도 뽑는다는게 저글링

기껏 나온 무리군주랑 감염충은 컨트롤이 정말 눈물나네요

그냥 꼬라박이에요

도대체 감염충까지 한번호로 묶는 센스는 뭔지

무리군주가 나왔으면 무서운게 바이킹밖에 없을텐데

대체 왜 해병에 전병력 꼴아박고 바이킹에 천천히 정리 당할까요?

프로게이머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플레이를 보여줘야함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상대를 이긴다 입니다.저그 프로게이머들이 튀는빌드 튀는심시티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하고싶어도 못하는거죠 안째면 지는걸아니까 째다가 털리는거고,째서 배터지도록 먹고 지면 병tothe신 소리들으니까 이기려고 하는겁니다.

아마 저그로 어느정도 하는 프로게이머가 종변하면 날라다닐껄요

튀는빌드란게 특이한 빌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연습 연구 많이 하시는 프로게이머이니 기대를 하고 보게 되는데 연구한 티는 안나고 다이아만 가도 할 감염충 컨트롤도 못해서 털리고 무군은 만들어놓고 저글링만 뽑다가 바이킹에 다 털리고 저그가 암울하다 암울하다 하는데 프로게이머들만 봐도 그냥 단순히 스타2를 못하는게 맞는듯

제가볼때 진짜 장기적으로 스타2판에서 살아남고자한사람들은 저그를 선택하지않앗음...
직업이기떄문에 이기는게 문제죠 진짜 실력자는 아직 안나왓다고 생각함

무군 염충 쓰는 경기 보기도 힘든데 .. 간혹 나오더라도 그걸로 재미보는 경기는 참 보기힘들더군요. 오히려 어이없이 싹 잡히고 털리는 경기를 더 많이본듯
아무래도 평소 잘 쓰지 않던 유닛이다보니 관리가 잘 안되는 것같아요
반면에 스1부터 꾸준히 쓰이던 뮤탈은 대부분 잘 쓰더군요